2026년 4월 공모가 시작된 성균관대 야구장 부지는 공공주택 2,100가구와 청년특화주택 391가구, 2027년 상반기 착공 목표가 함께 제시된 공급 계획이다. 지금 단계에서는 즉시 입주 물량이 아니라는 점보다, 6월 사업자 선정 이후 어떤 조건이 확정되는지가 해석의 중심이다.
성균관대 야구장 2100가구 공모 일정과 추진 배경
핵심은 도심 유휴부지를 활용해 공급 속도를 올리려는 방식이 다시 가동됐다는 점이다. LH는 성균관대 야구장, 위례 업무용지, 옛 한국교육개발원 부지(우면동), 강서구 공공시설 등 서울 도심 유휴부지에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으로 총 약 4,000가구 공급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출처: 한국토지주택공사(LH) 발표, 2026.04.08). 이 가운데 도봉구 성균관대 야구장 부지는 물량이 가장 크고(2,100가구), 역세권 입지 설명이 함께 제시돼 관심이 집중된 케이스다.재추진 배경도 갑자기 나온 단일 이슈라기보다, 이미 진행돼 온 준비가 일정 단계로 넘어온 것으로 읽힌다. LH는 2025년 9·7대책에 따라 도심 유휴부지 활용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고, 2025년 10월에는 성균관대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해당 부지 개발에 속도를 내 왔다고 밝혔다(출처: 한국토지주택공사(LH) 발표, 2026.04.08). 이번에는 공모를 실제로 시행했다는 점에서 계획이 검토에서 추진으로 한 단계 구체화된 신호다.
도봉역 인근 2100가구 공급 구조와 남은 공개 항목
이번 계획의 확정된 변화는 숫자로 정리된다. 성균관대 야구장 부지에 2,100가구를 공급하고, 이 중 391가구는 청년특화주택으로 추진한다는 내용이 제시됐다(출처: 한국토지주택공사(LH) 발표, 2026.04.08). 또한 사업 방식은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으로, 공공이 토대(인허가·공공성)를 잡고 민간의 사업 수행 역량을 결합하는 구조로 설명된다(출처: 한국토지주택공사(LH) 발표, 2026.04.08). 실수요자 관점에서는 일반분양만 늘어나는 구조인지, 임대·청년특화 비중이 얼마나 되는지에 따라 주변 주거 수요의 방향이 달라질 수 있다.다만 여기서 말하는 변화는 아직 도면과 물량 수준이다. 성균관대 야구장 부지는 도봉역(1호선)·수락산역(7호선) 인접 역세권으로 소개됐고, 위례 업무용지는 거여역(5호선) 반경 500m 이내로 설명됐다(출처: 한국토지주택공사(LH) 발표, 2026.04.08). 역세권 유휴부지 공급은 교통 접근성을 전제로 생활권 수요를 흡수하려는 전략이지만, 인근 기존 아파트와의 직접적인 경쟁 구도는 기사에서 수치로 제시되지 않았다. 가격 판단은 후속 공고에서 공급유형과 비중이 어떻게 적히는지 확인한 뒤 좁혀야 한다.
핵심 사실
핵심 수치
2100가구
핵심 공급 규모
- 착공 목표 시점
- 2027년 상반기 착공 목표
- 청년특화 포함
- 2100가구 중 391가구 청년특화주택 추진
- 총 공급 규모
- 약 4,000가구(기사의 LH 설명 기준)
- 옛 한국교육개발원 부지(제안)
- 우면동 약 6만㎡ 규모로 약 700가구, ‘서울양재 공공주택지구’ 지정 제안
- 사업 방식
-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한국토지주택공사와 민간건설사 공동 시행)
- 대상지(주요)
- 성균관대 야구장, 위례 업무용지, 옛 한국교육개발원 부지(우면동), 강서구 공공시설 등 서울 도심 유휴부지
공개 뉴스 원문에서 확인된 사실만 항목별로 다시 정리했다.
출처: 한국토지주택공사(LH) 발표, 2026.04.08
도봉구 매매 통계로 보는 확인 포인트
이번 이슈를 가격 방향으로 곧장 연결하기 어려운 이유는, 계획이 2027년 상반기 착공 목표인 중기 일정이고 핵심 절차가 아직 남아 있기 때문이다. LH는 4월 공모를 시작으로 6월 중 사업자 선정을 마친 뒤 연내 주택사업계획 승인 절차를 마무리하고, 2027년 상반기 착공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출처: 한국토지주택공사(LH) 발표, 2026.04.08). 현재는 실제 착공과 분양·임대 조건 확정까지 단계가 남아 있어 단기 실거래만으로 반응을 읽을 정보가 아직 부족하다.실거래 데이터도 이번 글에서는 사업지 인근 단지로 직접 연결해 읽기 어렵다. 성균관대 야구장과 맞물려 비교할 만한 특정 아파트 단지를 확정하지 못해, 도봉구 전체 아파트 매매(전용 60~102㎡) 2024년 8월~2026년 5월 1,769건을 배경 지표로만 참고했다. 이 구간에서 전용 60~85㎡ 거래는 1,676건으로 표본이 두텁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구 전체 합산이다. 월별로도 2026년 4월 172건처럼 거래건수 변동이 관찰되나, 이를 공모 시작과 직접 연결해 읽기에는 이벤트 이후 확정 월이 1개월(2026년 5월)뿐이다. 지금은 공모 이후 가격이 올랐다/내렸다를 말하기보다 사업자 선정 결과와 공급유형·임대비중 공개 여부를 먼저 확인해야 한다.
결론
성균관대 야구장 부지는 중기 공급 일정이 공개된 단계다(출처: 한국토지주택공사(LH) 발표, 2026.04.08). 주변 매매 판단은 사업자 선정, 주택사업계획 승인, 공급유형 공개가 이어질 때마다 다시 대조해야 한다.주의사항
- 기사에는 총공급이 약 4,000가구로도, 핵심 사업지 합산이 약 3,100가구(2,100+999)로도 읽히는 단서가 있어, ‘총량’은 사업지 범위 포함 여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 위례 업무용지는 국방부 소유 토지의 매매계약이 2026년 상반기 예정으로 제시돼, 토지 확보 일정에 따라 전체 공급 속도는 달라질 수 있다(출처: 한국토지주택공사(LH) 발표, 2026.04.08).
- 성균관대 야구장 부지는 공모가 시행됐지만, 사업자 선정(6월)·주택사업계획 승인(연내)은 계획 단계로 남아 있어, 절차 진척에 따라 사업 내용이 조정될 여지가 있다(출처: 한국토지주택공사(LH) 발표, 2026.04.08).
- 이번 글의 실거래 통계는 도봉구 전체 합산으로, ‘사업지 인근 단지’와 1:1로 대응하지 않는다. 사업지 주변을 보려면 같은 자료에서 단지·면적·계약일 기준으로 별도 확인이 필요하다.
데이터 산출 방법
이 글의 본문과 표·그래프에 쓴 실거래 통계는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자료를 아래 공통 기준으로 가공했다. (조회 범위: 도봉구 / 2024-08 ~ 2026-05 / 1769건)
- 자료 추출일 현재 해제·취소 표시 거래 54건을 제외했다.
- 자료 추출월인 2026.07 계약과 직전월인 2026.06 계약은 제외하고 2026.05까지 집계했다.
- 직거래는 포함했다. 특수관계인 거래 등 비정상적인 조건의 직거래가 섞여 일반 중개거래 시세와 차이가 날 수 있다.
- 3억원 미만이거나, 조회 기간 전체에서 같은 면적대 중앙값의 35% 미만인 거래는 저가 이상치로 제외했다(면적대 단위·조회 기간 전체 중앙값 기준이며, 고가 거래는 이 기준으로 제외하지 않았다).
[출처]
- 공개 자료: 한국토지주택공사(LH) 발표, 2026.04.08
- 공개 자료: LH-성균관대학교 업무협약(체결 시점: 2025년 10월, 기사 언급)
- 언론 보도: 조선비즈, "‘성대 야구장·위례업무용지’ 도심 유휴부지 민참사업으로 개발…3100가구 공급" (2026.04.08) / https://biz.chosun.com/real_estate/real_estate_general/2026/04/08/FOYGAEBCZVC3NK2RDIQR6MLEQA/?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
- 실거래·시세 데이터: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 도봉구 / 2024-08 ~ 2026-05 / 1769건 (아파트 매매 신고 자료 · 계약일 기준 · 해제신고 거래 제외)